컨텐츠 바로가기

04.15 (월)

[종합] 이장우, 머리 밀었다…"방송 아닌 다큐, 배운 게 도둑질이라" ('백사장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텐아시아

사진=tvN '백사장2' 방송 화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이장우가 머리까지 밀며 점장으로서의 각오를 내비쳤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예능 ‘장사천재 백사장2’에서는 이장우의 점장 신고식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스페인 1호점 점장에 이장우를 맡긴 이유가 든든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뭐든 궁금해하고 알려고 하는 이장우의 모습이 자신의 젊은 시절 같다고. 이장우는 심기일전을 위해 이발소로 향해 머리를 짧게 잘랐다. 이장우는 "방송이고 사실 머리 치장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이건 정말 다큐로 받아들여서 머리를 잘랐다"라고 밝혔다.

백종원은 이장우에게 "매출이 1000유로를 넘겼으니 마지노선은 1000유로다. 우리 기록을 깨는 것까지는 바라지 않는데 제발 밑으로 떨어트리지만 말아라"라고 당부했다.
텐아시아

사진=tvN '백사장2' 방송 화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호점을 맡은 이장우, 유리, 이규형은 백종원의 소개로 배워온 유명 마늘닭강정을 선보였다. 마늘닭강정을 맛본 손님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장우는 매운 메뉴를 원하는 손님이 등장하는 돌발 상황에도 "드린다고 해라"라며 "배운 게 도둑질이라 다 된다 여기는"이라며 매운 소를 만들어냈다. 이는 과거 백종원이 고추기름으로 만든 매운 소스를 응용한 것이었다. 김치를 주문하는 손님의 등장에도 “된다고 해라”며 대처했다. 이미 냉장고에 토마토김치를 만들어놨기 때문이었다. 이장우가 구현한 백사장표 찜닭 역시 손님들의 극찬을 받았다.

백종원은 "소스화가 돼도 사실 매장마다 맛 차이가 심해진다. 본인의 입맛 때문에 아무리 소스화 시켜도 편차가 있다. 점장의 능력"이라고 이장우를 칭찬했다.

그러나 주문이 동시에 들어오면서 닭고기가 떨어지고 사태가 발생했다. 다급히 백종원에게 연락했지만 통화에도 실패했다. 뒤늦게 연락을 확인한 백종원은 잠시 2호점을 비우고 1호점을 방문할 것을 결정했고, 이장우는 닭다리살 대신 닭가슴살을 찾아내 닭가슴살로 닭강정을 만들었다. 이장우가 만든 닭가슴살 닭강정을 맛본 백종원은 "다행이다. 걱정 많이 했는데 잘했다"며 안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