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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월)

뷔, '런닝맨' 찢었다…"우리를 조련한다" 강형욱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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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런닝맨’에서 강형욱으로까지 불리며 눈부신 예능감을 자랑했다.

스포츠월드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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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재출연 약속을 지킨 뷔와 배우 유승호가 등장하자, 멤버들은 놀라움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뷔와 승호는 서로 아는 사이냐”고 물었다. 두 사람은 “오늘 처음 봤다”며 다소 어색한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앞서 공개된 선공개 인터뷰 영상에서도 어색하기에 더 찰떡같은 케미를 선보이기도 했다.

유승호는 “다시는 못 올 줄 알았는데 여기 와있는 게 저도 얼떨떨하다”며 재출연 소감을 밝혔다. 뷔는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바로 캐러멜을 받으려고 가방을 벌리는 등 열성적인 모습을 보였다. 곧 뷔가 제작진의 소품인 소쿠리에 흰 수건을 깔아 대기하고 있었던 것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뷔는 “박스에 수건을 깔아서 반동을 죽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멤버들은 “월클이 지금 뭐하는거니”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결국 뷔는 캐러멜을 바닥에 내던지자, 멤버들은 급하게 캐러멜을 주워 담으면서 “거의 뷔가 우리를 조련한다”“강형욱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계속해서 협회장을 뽑는 시간이 되자 뷔는 “난 좋은 데는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무려 19개에 달하는 캐러멜을 넣었다. 이어 유승호도 조심스럽게 1개를 넣었는데, 협회장은 결국 유승호가 되었다.

한편, 뷔의 첫 솔로 앨범 ‘Layover’는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142위로 6주 연속 순위권을 유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유승호는 지난달 6일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거래’에 출연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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