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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월)

'사당귀' 김헌성 "R사 차 발레파킹 사고, 수리비 집 한채 값"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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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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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김헌성 대표가 연달아 터진 팔레파킹 사고와 관련해 직원들의 주의를 요구했다.

3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4성급 호텔을 운영 중인 김헌성 대표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날 신입 교육 점검에 나선 김헌성 대표는 교육 내용 및 서비스에 대해 지적했다. 이어 김헌성 대표는 수동 차량인 자신의 차량으로 주차 담당 직원들의 발레파킹 실력을 테스트했다.

이에 김희철은 오토가 대부분인 요즘, 수동 차량은 너무한 것 아니냐며 '갑'(甲) 버튼을 눌러 지적했다. 그러나 김헌성 대표는 이런 테스트를 하는 이유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제 자동차가 수동이라 호텔 등을 다니며 발레파킹을 자주 맡긴다. 5번에 1번 꼴로 제 차를 운전을 못한다. 발레파킹은 차를 맡기는 건데, 직원분이 오히려 저한테 주차를 부탁한다. 제가 다른 호텔에 가서 그런 경험을 했지만 우리 직원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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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김헌성 대표의 슈퍼차가 공개됐다. 국내에는 해당 모델이 단 한 대뿐이라고.

슈퍼카 등장에 감탄도 잠시, 문제는 이날 수동차 주행이 가능한 직원이 모두 휴무였다. 김헌성 대표는 조수석에 앉아 직원에게 직접 차 운전법을 알려주며 동행에 나섰다. 조마조마한 발레파킹 테스트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헌성 대표는 "직원들의 불찰로 인해 경미한 접촉 사고가 몇 번 있었기에 최악의 상황에서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바로 얼마 전에도 연달아 발레파킹 사고도 있었다고. 김헌성 대표는 "몇 달 전에. 다행히 저희는 종합보험이 들어있어서 보험처리를 했고, 또 차주분께서 감사하게도 수리하는 동안 대차만 해도 엄청날 텐데 아무것도 하지 않으셨다. 그래서 생각보다 적은 수리비로 끝났다. 그런데 짧은 텀을 두고 또 비슷한 사고가 난 거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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