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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월)

‘복면가왕’ 최영재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소속·계급·군번·나이 모두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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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사진 l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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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출신 방송인 최영재가 출연했다.

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1라운드 두 번째 무대는 ‘농구 코트맨’과 ‘야구 배트맨’의 대결로, 윤상의 ‘한 걸음 더’를 선택해 노래를 불렀다. 두 사람 가운데 2라운드로 진출한 사람은 ‘농구 코트맨’이었다.

공개된 ‘야구 배트맨’의 정체는 특전사 출신 방송인인 최영재였다. 최영재는 “제가 웬만한 건 다 잘한다. 요리도 하고 미용도 하고 다 한다. 유일한 약점이 노래”라면서 “방송에서 노래를 처음 해본다”고 말했다.

이미 품절남인 최영재는 아내와 운명적인 사랑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영재는 “아내와 생일이 똑같다. 나이와 혈액형도 같다. 거기에다가 같은 대학교 같은 과를 들어갔고, CC였다”고 말했다.

최영재와 아내 모두 경호학과 합기도 전공으로, 연애시절 다툴 때면 ‘도복 가지고 올라와’라고 했다고. 최영재는 “저희는 싸움을 대련으로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최영재는 특히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가 연기한 유시진 대위 캐릭터가 자신과 닮았다고 밝혔다. 최영재는 “제가 너무 놀랐던 게 극 중 유시진 대위의 소속과 계급, 군번이 모두 저와 동일하다. 나이도 같았고 해외 파병 및 에피소드도 저랑 같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하나가 다르다. 송혜교 씨가 없었다”고 덧붙이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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