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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월)

'마이 데몬' 김해숙 살인범, 김유정 집안 식구 중 있다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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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마이 데몬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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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마이 데몬' 김해숙의 살인범은 집안 식구 중 한 명이었다.

2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4회에서는 주천숙(김해숙)을 살해한 범인을 추적하는 도도희(김유정)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천숙의 과거가 그려졌다. 주천숙은 한 남성에게 "더러운 짓도 모자라 사람을 죽여? 죄를 지었으면 죗값을 받아야지"라고 분노했다.

이어 남성이 자리를 뜨자 주천숙은 "역시 피는 못 속이는군"이라며 해당 인물이 집안 식구 중 하나임을 암시했다.

이와 함께 해당 남성이 주천숙의 약통을 바꿔치기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도도희는 신비서(서정연)에게 받은 주천숙 사망 당일 CCTV를 확인했다. 그러던 중 영상 일부 내용에서 주천숙의 가방 위치가 변화한 것을 포착했다.

확인 결과, 해당 CCTV는 주천숙의 사망 당일 오후 8시 3분부터 23분까지의 분량이 이미 삭제된 상태였다.

이를 확인한 도도희는 "한 발 늦었네"라고 후회했다.

그 순간 주석훈(이상이)에게 전화가 왔다. 주석훈은 "내가 지금 최팀장 노트북 입수해서 확인해 봤는데, 깨끗해도 너무 깨끗해. 이미 사람 손을 탄 게 분명해"라고 말했다. 이에 도도희 역시 "나도 CCTV 확인했는데 마찬가지"라고 탄식했다.

이어 주석훈은 도도희에게 저녁식사 자리를 제안했으나, 이를 들은 정구원은 "안돼. 너 오늘 선약 있어"라며 도도희를 회식 자리에 데려갔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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