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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연말 '훈풍'…비트코인 5100만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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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연말 '훈풍'…비트코인 5100만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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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자료: 코인360]

[자료: 코인36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 연말 훈풍이 불고 있다. 투자 심리가 회복되면서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주요 알트코인까지 들썩이고 있다.

2일 오전 8시 20분 코인360을 기준으로 비트코인(BTC)은 하루 전보다 2.82% 상승한 3만8758달러를 기록했다. 투자 심리가 회복되면서 비트코인은 지난 10월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5100만원 저항선을 넘어 전일 대비 2.47% 오른 5183만원 전후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시장점유율은 51.11%까지 올랐다.

주요 알트코인 역시 상승세가 뚜렷하다.
이더리움(ETH)은 전일 대비 2.09% 상승해 2087달러를 기록하면서 '마의 2000달러'를 넘었다. 바이낸스코인(BNB)도 하루 전보다 0.57% 오른 228달러, 리플(XRP)은 1.26% 상승한 0.61달러, 솔라나(SOL)는 1.43% 오른 60달러, 카르다노(ADA)는 2.12% 오른 0.38달러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주 그레이스케일(Grayscale), 블랙록(BlackRock), 인베스코(Invesco)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지속적인 대화를 가지면서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것이 대세 상승의 배경으로 파악된다.

관련해 미국 ETF 투자 전문가인 네이트 게라시(Nate Geraci)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엑스)를 통해 "시장과 SEC 간의 소통이 늘어나고 있다. 정확히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 공개되진 않았지만,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에 대한 가능성이 높아지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본다"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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