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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수)

BMK, 16년 만 정규 4집 발매 "누군가의 플리에 담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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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사진=BMK Soul 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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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BMK가 2007년 3집 '999.9' 발매 후 16년 만에 정규 4집 앨범 '33.3'을 발표했다.

1일 정오 공개된 이번 신보에는 총 12곡이 수록됐다. 타이틀 곡 '그리움만 굿바이'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힘들고 아픈 이별을 하는 순간을 표현한 곡으로 BMK의 보이스가 더해져 더욱 애달픈 곡이다. BMK의 '하루살이', 이소라의 '바람이분다'를 작곡한 이승환 작곡가의 작품이다.

BMK는 이번 앨범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시도했다. 레게 래퍼 레게 강 같은 평화와 함께 힙합 곡 'LIFE GOSE ON'을 선공개했으며 프리다이빙 하는 도중 바다 물속에 있는 감정과 느낌을 곡으로 표현하고 싶어 BMK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GRAVITY'를 선보였다. BMK의 4집 '33.3'에서 눈에 띄는 발라드 트랙 '니가 없는 요일'은 여러 방송에서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고영환 작곡가의 작품으로 BMK 특유의 보이스 컬러를 잘 녹여낸 곡이다.

BMK는 이번 앨범에 자신의 음악적 정체성과 삶의 경험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앨범에는 BMK 1, 2, 3집을 프로듀싱한 매드 소울 차일드(mad soul child)가 이번 4집 앨범 '33.3'에도 프로듀싱에 참여해 20년의 세월을 함께 가는 음악적 동반자가 돼 주었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BMK는 "내 앨범의 노래들이 누군가에 플레이 리스트에 소중히 담겨지기를 바라본다"며 앨범을 공개하는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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