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하며 처음 느낀 벽…넌 아직 아니다" 160km 괴물 신인 김서현, 냉정한 자기 객관화 OSEN 원문 입력 2023.12.01 12: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