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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토)

승점 2차! '흥국생명 독주는 없다!'…모마 32점, 현대건설 4연승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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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현대건설 정지윤(오른쪽)이 힘을 실은 강타를 날리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KOV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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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현대건설이 한국도로공사를 꺾고 선두 흥국생명에 승점 2차로 추격했다.

현대건설은 30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원정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에 세트 점수 3-1(23-25 25-20 25-22 25-21)로 역전승했다.

4연승을 이어간 현대건설은 8승 4패, 승점 26으로 2라운드 일정을 마감하고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리그 선두 흥국생명(10승 1패, 승점 28)과 격차는 승점 2다.

3연패에 빠진 도로공사(3승 9패, 승점 12)는 6위로 하위권 탈출에 실패했다.

현대건설은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가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32점을 냈고, 양효진(15득점)과 위파위 시통(등록명 위파위·11득점), 정지윤(10득점), 이다현(8득점)까지 고르게 득점했다.

도로공사는 반야 부키리치(등록명 부키리치)가 30점, 배유나가 15점을 올려 쌍포가 45점을 합작했으나 나머지 선수들의 활약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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