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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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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미스트롯3', 다음 달 21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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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TV조선 '미스트롯3'가 다음 달 21일 첫 방송을 확정지었다. 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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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트롯3'가 다음 달 21일 첫 방송을 확정지었다.

다음 달 21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트롯3' 측은 30일 강렬한 바비핑크 컬러가 시선을 강탈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키 컬러'부터 파격 그 자체다.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을 상징했던 레드를 과감히 버리고 트렌디한 바비핑크로 탈바꿈한 것이다. 급이 다른 진화된 트로트 오디션을 보여줄 '미스트롯3'와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당당하게 내세울 줄 아는 주체적인 젊은 세대를 상징하는 핑크와의 조화는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구성과 함께 트로트 판을 씹어먹을 괴물 실력자들의 총출동을 예고한 ‘미스트롯3’. 경연이 펼쳐질 새로운 무대 역시 세상을 꺾고 뒤집을 지상 최대 트로트쇼를 예감케 한다. 티아라 왕관을 형상화한 상단부와 '미스트롯3'에서 꽃피울 참가자들을 표현한 꽃잎 중앙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광스러운 왕관의 주인이 돼 활짝 피어날 새로운 트로트 스타는 누가 될지 기대를 모은다.

'세상을 꺾고 뒤집어라'는 강력한 키 메시지를 내세운만큼 이번 '미스트롯3'는 제대로 칼을 갈았다. 키컬러의 변화와 화려한 무대는 예고편에 불과하다는 설명이다. 제작진은 "세상을 꺾고 뒤집을 예비 트로트 스타들의 자신감 있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온전히 전달하고 싶은 마음에서 바비핑크를 키컬러로 선정했다"라면서 "새로운 시즌에서 더욱 강력해진 실력자들의 불꽃 튀는 경연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미스트롯3'는 막강한 MC 및 마스터 라인업을 구성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MC 김성주를 필두로 장윤정·김연자·진성·붐·장민호·김연우·박칼린·황보라·슈퍼주니어 은혁·이진호·빌리 츠키·알고보니 혼수상태가 마스터로 활약한다.

뜨거운 열기가 쏟아지는 가운데 '미스트롯3'는 다음 달 18일 인천 파라다이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녹화의 방청 신청을 받고 있다. 이후 '미스트롯3' 본 방송은 다음 달 21일 밤 10시 베일을 벗는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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