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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월)

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지드래곤, YG와 완전히 결별? 공식 홈페이지 링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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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지드래곤. 사진l스타투데이 DB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결별 수순을 밟고 있다.

지난 29일 지드래곤의 공식 유튜브 채널 프로필에서는 YG 공식 홈페이지 링크가 삭제됐다.

지드래곤은 지난 6월 YG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당시 YG는 “현재 지드래곤과 전속계약이 만료된 상황이며 광고 등 기타 활동에 대해서는 별도의 계약을 통해 협력 중”이라며 “음악 활동 재개 시 추가적인 계약을 협의할 예정이며 YG는 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 달 지드래곤의 마약 혐의가 불거지자 YG는 “당사 아티스트가 아니라 확인이 어렵다”며 선을 그었다. 또 최근 공식 홈페이지 아티스트 프로필에서도 지드래곤을 삭제했다.

이에 지드래곤 역시 데뷔 때부터 함께했던 YG의 공식 홈페이지 링크를 자신의 프로필에서 삭제, 양측이 완전한 결별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마약 혐의를 받고 있는 지드래곤은 지난 6일 경찰에 자진 출석해 진행한 간이시약 검사에 이어 모발과 손발톱 정밀 검사에서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당초 강남에 위치한 멤버십(회원제) 유흥업소 여실장 A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지드래곤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지만, A씨는 최근 “지드래곤과 함께 자신의 유흥업소를 찾았던 또 다른 배우가 했을 수도 있다”라고 말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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