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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월)

박미선, 우크라이나 출신 아내에 폭언하는 남편 향해 눈물호소 "욕 하지 마라" ('고딩엄빠4')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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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박미선이 눈물을 보였다.

29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에서는 박미선이 우크라이나 출신 아내를 함부로 대하는 남편에 눈물로 조언했다.

이날 우크라이나 출신 고딩엄마 알라는 두 아이와의 육아 전쟁 일상을 공개했다. 알라는 세 살 아들 로운과 9개월 아기 루다를 키우며 고단한 일상을 보냈다. 알라는 아이들을 재운 후 영상 통화를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알고보니 알라는 영상 통화로 한국어 과외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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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는 "우크라이나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배우고 싶다고 연락이 많이 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알라는 수업을 끝낸 후 어머니와 영상 통화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알라는 남편에 대해 서운한 마음을 어머니에게 이야기했다. 어머니는 딸을 걱정하며 우크라이나로 돌아오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알라는 육아와 과외를 마친 후 바로 잠들었다. 서장훈은 "남편이 아침부터 지금까지 등장을 한 번도 안했다"라고 걱정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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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새벽 2시가 넘어서 귀가했다. 남편 이동규는 "현재 일식당에서 요리사로 근무하고 있다. 오후 4시부터 새벽 2시까지 일한다. 퇴근하고 집에 오면 새벽 2시 반 정도"라고 설명했다. 남편은 가족들이 잠들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옆 방으로 가서 잠들었다.

남편은 "아내와 다른 방에서 자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이 모습을 본 박미선은 "젊을 때 각방 생활을 하면 다시 합치기가 쉽지 않다"라고 걱정스럽게 이야기했다. 남편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집안을 정리했다. 이 모습을 본 서장훈 역시 인정하며 "아주 바람직하다"라고 말했다. 이후 남편은 아침에 축구를 하면서 운동으로 자기관리를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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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집으로 귀가하자마자 아이들을 돌봤다. 이후 남편은 옷 정리를 하면서 아내 알라에게 잔소리를 하기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이 모습을 본 선우용여는 "저렇게 하면 안된다 큰일난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군대 시절에 했던 습관이 남아 있는 것 같다"라고 변호했다. 이에 선우용여는 "가정 생활이 군대냐"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날 남편은 아내와 대화를 하면서 화에 못 이겨 욕을 섞었고 급기야 "내가 아이 둘 키울 수 있으니 우크라이나로 돌아가라"라고 말했다. 아내 알라는 섭섭함에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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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자신의 잘못은 인정했지만 억울해했다. 이에 박미선은 눈물을 보였다. 박미선은 "정말 본인이 나쁜 게 뭔지 아냐. 너 우크라이나 돌아가. 지금 우크라이나가 얼마나 위험한데 그런 말을 하냐. 알라가 만약 내 딸이라면 정말 속상할 것 같다. 욕 하지 마라. 그건 아내를 인격적으로 무시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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