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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 (금)

이슈 스타와의 인터뷰

[TMA 인터뷰] 엔믹스 "다 앤써 덕분…내년 단독 콘서트 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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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이후 꾸준한 성장세로 매 앨범 커리어하이 달성
'더팩트 뮤직 어워즈' 첫 참석→'올해의 아티스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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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믹스가 지난달 10일 열린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참석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엔믹스는 이날 올해의 아티스트를 받으며 2년 연속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배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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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박지윤 기자] 그룹 엔믹스(NMIXX)는 데뷔 이후 탄탄한 성장세로 매 앨범 커리어하이를 기록했다. 그 결과 올해를 빛낸 아티스트들이 한데 모인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당당히 '올해의 아티스트'를 거머쥐었다.

엔믹스는 10월 10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에서 올 한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했다. 시상식 당시 <더팩트> 취재진과 만난 여섯 멤버는 환한 미소로 수상의 기쁨을 드러냈다.

먼저 해원은 "'더팩트 뮤직 어워즈'가 규모가 크고 많은 팬분이 모이는 시상식인 만큼 정말 긴장되고 떨린다. 그만큼 저희가 멋있는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많이 노력했으니까 기대해 달라"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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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참석한 엔믹스는 멤버 두 명씩 페어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서예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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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데뷔한 엔믹스는 지난 3월 발매된 첫 번째 미니앨범 'expergo(엑스페르고)'로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63만 811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는 앞서 발매된 엔믹스의 데뷔 싱글 'AD MARE(애드 마레)와 두 번째 싱글 'ENTWURF(엔트워프)'를 뛰어넘는 기록이었다.

또한 엔믹스는 'expergo'로 '빌보드 200' 차트 122위에 오르는 등 국내외 각종 차트에서 괄목할 성적을 보여줬다. 이후 7월 발매된 새 싱글 'A Midsummer NMIXX's Dream(어 미드서머 엔믹스 드림)'은 발매 첫날 판매량 71만 9886장을 돌파하면서 전작 초동을 하루 만에 뛰어넘었고 초동 약 103만 장(이상 한터차트)을 기록해 밀리언셀러가 됐다.

이렇게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엔믹스는 지난 5월 첫 단독 쇼케이스 투어 'NICE TO MIXX YOU(나이스 투 믹스 유)'를 개최하고 전 세계 곳곳에 있는 글로벌 팬들을 만나 소중한 추억을 쌓고 돌아왔다.

이어 10월 7~8일 양일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NMIXX THE 1ST FAN CONCERT 'NMIXX CHANGE UP : MIXX UNIVERSITY'(엔믹스 첫 번째 팬 콘서트 '엔믹스 체인지 업 : 믹스 유니버시티')'를 개최하고 팬들과 잊지 못할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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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오른쪽)는 올 한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데뷔 첫 팬 콘서트를 꼽으며 "엔믹스의 다양한 커버 무대부터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소중했다"고 말했다. /남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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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않고 바쁘게 달려온 2023년을 돌이켜 본 릴리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데뷔 첫 팬 콘서트를 꼽았다. 그는 "처음으로 한 자리에서 많은 앤써(팬덤명)를 만나고 엔믹스의 다양한 커버 무대부터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었다"며 "정말 소중한 추억이 됐다. 와주신 앤써들과 응원해 준 앤써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그룹 내 유일한 2005년생으로 내년이면 성인이 되는 지우는 20살이 되는 것 자체가 많이 기대된다며 들뜬 모습을 모였다. 그는 "새해 첫날이 되면 우선 멤버들에게 많은 축하를 받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올해 '더팩트 뮤직 어워즈'와 처음으로 인연을 맺게 된 엔믹스는 이날 멤버 두 명씩 페어로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설윤과 배이는 침대를 활용하며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했고 릴리와 지우는 시수상석에서 등장한 뒤 무대를 이어갔다. 그리고 규진과 해원은 의자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이렇게 여섯 멤버들은 따로 또 함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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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는 "내년에는 첫 단독 콘서트를 하고 싶다"고 목표를 밝혔다. /배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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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엔믹스는 그룹의 정체성인 믹스팝부터 중독성 강하고 듣기 쉬운 멜로디의 곡까지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과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줬다. 그렇기에 전 세계 K-POP 팬들은 엔믹스의 다음 행보를 더욱 기대할 수밖에 없다.

내년에도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다는 규진은 "엔믹스의 첫 단독 콘서트를 해보고 싶다. 엔믹스의 또 다른 매력과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끝으로 배이는 "저희를 사랑해 주시는 앤써분들 너무 감사드린다. 저희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이유도 앤써 덕분"이라며 "앞으로 더 좋은 활동을 보여드릴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사랑해요 앤써"라고 팬들을 향한 사랑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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