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사진|스타투데이DB |
가수 임영웅이 ‘두 오어 다이(Do or Die)’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8일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임영웅의 ‘두 오어 다이(Do or Die)’는 지난주 대비 1계단 하락한 105위에 올랐다. 이로써 6회 연속 차트인했다.
‘두 오어 다이’는 인생이라는 무대 위 주인공이 돼 후회 없는 나날을 보내려는 열정을 담은 곡이다. ‘런던 보이’와 ‘모래 알갱이’에 이은 임영웅의 자작곡이다.
뿐만 아니라 발매 3시간 만에 국내 음원 플랫폼 멜론, 지니, 벅스에서 1위를 기록했다. MBC ‘쇼! 음악 중심’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임영웅은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개최된 ‘2023 마마 어워즈(2023 MAMA AWARDS)’에서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WORLDWIDE FAN’S CHOICE)’ 상을 수상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