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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토)

‘유퀴즈’ 김지윤 박사 “韓 경제력 11위·군사력 6위로 강대국... 자부심 가져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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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 l tvN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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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김지윤 박사가 국제 정세를 알아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내 눈앞에 나타나’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국제 정세 전문가 김지윤 박사가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지윤 박사는 국제 정세를 알아야 하는 이유로 “제가 항상 어디가 가서 한국이 강대국이라 생각하는가‘라고 묻는다. 그러면 대부분 ’우리는 강대국은 아니다‘ 얘기한다. 그런데 경제력 세계 11위, 군사력도 객관적 지표로 11위 안에 들고, 인구도 5천만 명이다. 한국은 나름 강대국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강대국은 강대국으로서의 책임이 있다. 이 정도 수준으로 올라왔으면 이젠 조금 더 공격적이고 적극적이고 강대국으로서의 외교를 해야 하지 않을까? 그러기 위해선 국제 정세를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2차 세계대전 이후에 새로 나타난 신생 민주주의 국가 중에서 경제 발전과 민주주의를 같이 이뤄낸 국가는 정말 드믈다. 한구에 대해서만큼은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고 생각한다. 강대국이기 때문에 그에 걸맞는 책임 있는 외교를 할 필요가 있다. 팔레스타인에 구호 물품을 보내는 것도 하마스 편을 드는 게 아니고 그건 민간인한테 구호 물품을 보내는 거다. 그게 강대국의 책임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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