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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사진| 티빙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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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가 대상을 차지했다.
29일 오후 6시 일본 도쿄돔에서는 ‘2023 MAMA 어워즈’(이하 ‘2023 MAMA’)가 열렸다. 호스트는 박보검이 맡았다.
대상에 해당하는 ‘송 오브 더 이어’(올해의 노래)의 영예는 뉴진스의 ‘디토’에 돌아갔다. 그러나 뉴진스는 시상식에 참여하지 않아 소감은 ‘디토’ 소개 영상으로 갈음됐다.
지난해 7월 데뷔한 뉴진스는 데뷔 1년만에 대상을 거머쥐며 신드롬급 인기를 보여줬다.
시상식 둘째날인 이날 퍼포밍 아티스트로는 세븐틴, (여자)아이들, 르세라핌, 보이넥스트도어, 엘즈업, 니쥬, 모니카, 라이즈, 제로베이스원, 에이티즈가 이름을 올렸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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