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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29일 오후 경기도 양평에서 열린 불교문화유산 연구시설 상량식에서 최응천 문화재청장과 불교계 관계자 등 참석자들이 개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불교문화유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연구 등을 위한 연구시설을 2024년까지 준공한 뒤 개관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제공) 2023.11.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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