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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9일 서울 시내의 한 전자상가에서 시민들이 난방용품을 고르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난방비 부담에 저전력·고효율 난방용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하이마트 난방가전 매출은 직전 2주 대비 110% 늘었으며, 특히 히터류가 200% 이상 증가했다. 2023.11.29/뉴스1
ki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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