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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일)

'같은 이유로 다른 결정'...축구협회 순발력 또 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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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축구협회가 혐의가 드러날 때까지 황의조 선수를 국가대표로 발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선수들은 잘 뛰고 있지만, 팬심에 둔감한 축구 행정의 순발력은 이번에도 느렸습니다.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축구협회는 피의자 황의조 선수의 혐의가 확인될 때까지 대표팀에 발탁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윤남 / 축구협회 윤리위원장 : 다만 국가대표 선수가 고도의 도덕성과 책임성을 갖고 국가대표팀의 명예를 유지해야 할 의무가 있고 그런 점에서 본인의 사생활 등 여러 부분을 관리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