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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목)

“시청자들요?” 배우 정유미, 악플러에 의연한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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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제44회 청룡영화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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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미가 악플러에게 의연한 대처를 선보였다.

정유미는 28일 개인 SNS 통해 팬들과 Q&A 시간을 갖던 중 악플러로부터 무례한 질문을 받았다. 악플러는 정유미에게 “여우주연상 받은 거 배우로서 부끄럽지 않으세요? 시청자들 입장에선 정말 황당했습니다”라는 질문을 남겼다.

이에 정유미는 해당 질문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시청자들요??”라는 반문으로 대응했다. 질문을 접한 팬들도 “영화제에서 TV 시청자들을 왜 찾냐”, “무슨 영화 찍은 지도 모르고 보지도 않았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당 질문은 ‘저녁 메뉴’, ‘번아웃 극복법’, ‘차기작’ 등 정유미가 공유한 팬들의 애정이 담긴 질문들과 대조를 이루며 한동안 정유미의 SNS에 공유돼 있었다.

정유미는 24일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에서 유재선 감독의 영화 ‘잠’으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호명된 정유미는 “이 상을 주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영화 ‘잠’을 극장에서 봐주신 관객들, 응원해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고백하자면 내게 영원한 미스김 김혜수 선배님. 10년 전에 선배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내가 계속 배우를 했을지 모르겠다. 앞으로도 항상 응원하고 지금까지 너무 수고하셨다”라며 44회 청룡영화상을 끝으로 30년 만에 MC 자리에서 내려가는 김혜수와 여우주연상의 영광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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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유미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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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최소라 기자 (chois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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