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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토)

"여우주연상 부끄럽지?"...정유미, 악플러도 당황시킨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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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사진=정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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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미(40)가 악플러의 댓글에 의연하게 대처하며 악플러를 당황시켰다.

정유미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유미는 팬들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변을 이어갔다. 그런데 한 누리꾼이 정유미에게 "여우주연상 받은 거 배우로써 부끄럽지 않으세요? 시청자들 입장에선 정말 황당했습니다"고 비난이 섞인 질문을 달았다.

이에 정유미는 "시청자들요?"라고 답변했다. 악플러가 시청자들을 거론하며 정유미의 여우주연상 수상에 의문을 표하자, 의아하다는 듯 반응한 것이다.

정유미는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4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영화 '잠'으로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당시 정유미와 함께 거론된 여우주연상 후보로는 영화 '비닐하우스'의 김서형(53), '밀수'에 출연한 김혜수(56), 염정아(54),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연기를 펼친 박보영(33)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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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잠' 홍보 이미지[사진=홈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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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잠'은 행복한 신혼부부 사이에서 펼쳐지는 미스터리 장르의 영화로, 지난 9월 6일 개봉해 147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아주경제=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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