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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일)

삼성SDS, 84년생 상무 선임…창사 이래 첫 30대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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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장에 김대우, 오영석…상무에 30대 권영대 등 7명

머니투데이

삼성SDS CI /사진=삼성SDS




설립된지 38년째를 맞이하는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30대 임원을 선임했다.

삼성SDS는 29일 부사장 2명, 상무 7명 등 총 9명 규모의 2024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삼성SDS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클라우드 및 디지털 물류 경쟁력 강화, 생성형 AI(인공지능) 기반 하이퍼오토메이션(초자동화) 혁신 선도를 위해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인재들을 두루 중용했다"고 했다.

1984년생으로 이번에 임원으로 발탁된 권영대 상무는 강화학습을 활용한 조합 최적화 기술을 연구해 세계 최고 권위의 AI 학회인 NeurIPS(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에 3년 연속으로 논문을 등재하는 등 향후 생성형 AI 연구를 통해 삼성SDS의 미래 혁신을 이끌 인재로 꼽혔다.

또 사공경 상무도 이번에 승진 인사에 발탁돼 7년 연속으로 우수 여성 인재가 임원 대열에 들어섰다.

아래는 임원 승진자 명단이다.

◇부사장 승진(2명) △김대우 △오영석

◇상무 승진(7명) △권영대 상무(연구소 XTerra Lab) △김성곤 상무(물류사업부 첼로스퀘어 사업담당, 첼로스퀘어 운영팀장) △김승기 상무(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 클라우드N/W서비스팀장) △배한욱 상무(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 데이터센터혁신팀장) △사공경 상무 (개발센터 CX팀 CX SaaS그룹장) △윤민식 상무 (전략마케팅실 대내AM담당 DX AM팀 전자본사사업그룹장) △창성중 상무 (솔루션사업부 IW사업팀 C&C상품기획그룹장)

황국상 기자 gshw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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