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2 (금)

이슈 '김포 서울 편입' 추진 논란

서울 편입 논의위해 서울시청 도착한 신계용 과천시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신계용 과천시장이 29일 오전 오세훈 서울시장과 과천을 서울에 편입하는 방안인 메가시티 정책을 논의하기위해 서울시장실에 도착하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은 최근 김포, 구리 등 서울 인근의 지자체장을 잇따라 만나 수도권 메가시티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있다. 2023.11.29 yym58@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