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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토)

엔믹스, 선공개 디싱 ‘쏘냐르’ 콘셉트 포토 공개...신비로운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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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엔믹스. 사진l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엔믹스(NMIXX)가 선공개 디지털 싱글 콘셉트 포토를 최초 공개하고 남다른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엔믹스는 2024년 1월 15일 두 번째 미니 앨범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Fe3O4: BREAK)’ 발매에 앞서 오는 12월 4일 선공개 디지털 싱글 ‘쏘냐르 (브레이커)(Soñar (Breaker))’를 발표한다. 지난 28일 묘한 매력의 모션 포스터를 오픈하고 컴백을 예고한데 이어 29일 0시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디싱 단체 및 개별 포토를 첫 선보였다.

사진 속 릴리(LILY), 해원, 설윤, 배이(BAE), 지우, 규진은 거대한 바위와 메마른 들판만이 존재하는 황량한 공간을 여섯 멤버의 카리스마로 가득 채웠다. 회색 후드 의상이 힙한 무드를 더했고 당당한 포즈와 눈빛으로 6인 6색의 쿨함을 표현했다. 단체 포토에서는 눈을 뗄 수 없는 아우라를 발산해 엔믹스의 새 활약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매번 독특한 앨범명으로 의미를 해석하는 재미를 선사해온 이들은 이번에도 알쏭달쏭한 작품명으로 컴백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자성물질의 화학 기호 중 하나인 ‘Fe3O4’를 활용한 신보명 ‘Fe3O4: BREAK’, ‘꿈을 꾸다’라는 뜻의 스페인어 ‘Soñar’를 차용한 선공개 디싱 ‘Soñar (Breaker)’까지 신선한 명명이 그 속에 숨은 이야기를 탐색하게 한다. 여기에 그룹의 유니크한 세계관과 음악을 더해 ‘꿈을 꾸는’ 엔믹스의 다음 모험에 박차를 가하고 팬심을 끌어당길 전망이다.

‘최강 올라운더 걸그룹’ 엔믹스는 2022년 2월 정식 데뷔 후 흠잡을 데 없는 무대 실력과 무한 매력의 시너지로 글로벌 인기를 확장하고 있다. 올해 3월 발매한 미니 1집 ‘엑스페르고(expérgo)’로 데뷔 약 1년 만에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차트인에 성공했고 타이틀곡 ‘러브 미 라이크 디스(Love Me Like This)’는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멜론 ‘톱 100’ 5위까지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첫 해외 단독 쇼케이스 투어와 팬콘까지 엔써(팬덤명: NSWER)와 함께 2023년을 가득 채운 엔믹스는 12월 디지털 싱글, 2024년 1월 미니 2집으로 연말과 연초를 장식하고 존재감을 빛낼 전망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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