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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목)

이강인 PSG서 챔스리그 첫 선발…음바페 극적 동점골로 뉴캐슬과 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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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의 즈베즈다, 양현준 오현규의 셀틱은 패하며 최하위 확정



헤럴드경제

이강인이 파울을 범하며 심판으로부터 옐로카드를 받고 있다.[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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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이강인이 PSG 이적 후 챔피언스리그 첫 선발출전해 82분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PSG는 패배를 눈 앞에 둔 후반 추가시간 음바페가 PK를 성공시켜 뉴캐슬과 극적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PSG는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3-2024 UCL 조별리그 F조 5차전 홈 경기에서 0-1로 뒤진 후반 추가시간 상대 핸드볼 파울로 얻은 PK를 음바페가 성공시켜 뉴캐슬과 1-1로 비겼다.

PSG 이적 후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에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0-1로 뒤지던 후반 37분 아센시오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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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의 킬리안 음바페가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동점을 만든 뒤 포효하고 있다.[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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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1점을 따낸 PSG는 승점 7로 2위 , 뉴캐슬은 승점 5로 3위다. 죽음의 조로 불리는 F조에서는 이날 AC밀란(승점 4)을 꺾은 도르트문트가 승점 10으로 16강진출이 확정됐고, 나머지 한 자리를 놓고 PSG, 뉴캐슬)가 나머지 3팀이 다투게 됐다. 조별리그 최종전은 오는 12월14일 도르트문트-PSG, 뉴캐슬-AC밀란의 대결로 치러진다.

PSG가 우세한 흐름을 이어갔으나 전반 24분 뉴캐슬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알미론의 중거리슛을 GK 돈나룸마가 쳐내자 문전으로 쇄도하던 이삭이 밀어넣어 득점했다.

PSG는 후반 53분 음바페의 페널티킥 득점이 나오면서 홈에서의 패배를 면했다.

앞서 뉴캐슬 선제골의 발판을 만들었던 리브라멘토가 우스만 뎀벨레의 돌파를 막으려다 핸드볼 파울을 범했고, VAR 판독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음바페는 골문 우측 상단으로 강력한 슈팅으로 날려 성공시켰다.

한편, E조에서는 양현준이 선발 출전한 셀틱(스코틀랜드)이 라치오(이탈리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0-2로 완패해 탈락이 확정됐다. 1무 4패(승점 1)에 그친 셀틱은 최종전에서 승리해도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한다.

G조에서는 황인범의 소속팀 즈베즈다(세르비아)가 영보이스(스위스) 원정에서 0-2로 완패했다.

이미 16강 진출이 무산된 상태였던 즈베즈다는 이날 패배에 영보이스(승점 4)에 밀려 최하위(승점 1)로 내려앉았다. 황인범은 선발 출전해 후반 45분까지 뛰고 교체됐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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