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물가안정을 위한 '소 한 마리 행사'를 알리고 있다[사진제공=농협유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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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이 기간 한우 불고기·국거리(100g)를 2400원대, 등심(100g)을 6900원대로 할인 판매하며, 창동점은 28일과 29일 한우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대전점에서도 11월30일부터 12월3일까지 한우 할인 행사가 예정돼 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겨울철 물가 안정과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소 한 마리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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