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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토)

[종합] 김준수, 한정판 슈퍼카 모둔 처분했다…"김재중과 자주 연락해"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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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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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준수 / 사진 = 텐아시아DB



뮤지컬배우 겸 가수 김준수가 동방신기 출신 김재중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27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김준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준수는 김재중과의 연락을 "자주 한다"고 답했다. 앞서 김재중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준수가 노력도 엄청 많이 하지만 타고난 게 있다"며 "음색과 타고난 재능은 못 따라가는 부분들이 있다"고 한 바 있다. 이에 김준수는 "이 얘기를 해준 것에 대해서 너무 고맙더라. 노력도 많이 했다"라며 고마워했다.

이어 김준수는 "(유튜브를)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다. 재중이에게도 너무 재미있다고 말한 적이 많다. 거의 다 봤다"라며 "재중이 형 모니터 해주고 싶은 마음도 있다"라고 깊은 우정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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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7세인 김준수는 "자기 관리가 점점 힘들다. 살이 예전보다 훨씬 잘 안 빠지고, 체중을 유지하기가 배로 힘들다"는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어 "체력적인 건 확실히 느낀다. 예전에는 하루에 2회 공연하고, 일산까지 가서 축구를 해도 괜찮았는데, 지금은 1회만 해도 쉬고 싶다"라고 밝혔다.

김준수는 과거에 비해 물욕도 사라졌다고. 그는 "그냥 밥 맛있게 먹고 그런 것에 관해 걱정만 없는 정도라면 가치 있는 것을 더 쫓게 되는 거 같다. 전 안정감과 안도감이 더 중요한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가 "1대 밖에 없는 차가 있었다는데"라며 한정판 슈퍼카의 근황을 묻자 김준수는 "옛날이야기다. 다 처분했다"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준수는 억소리나는 슈퍼카를 여러 대 보유했었던 것으로 유명했다. 평상시 타고 다니는 차도 7억 50000 만원의 정도였고, 국내에 단 하나뿐인 스포츠카와 럭셔리 세단 등 총 41억 원 가량의 차량을 소유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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