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들 만나 산업 육성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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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장관은 지식재산(IP) 원천으로서 만화·웹툰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현장 지향적 정책을 마련하고자 지원체계 개편, IP 사업화 확대, 창작·유통 상생 환경 조성 등에 관한 의견을 묻는다. 관련 산업이 성장하면서 겪는 세계적 경쟁 심화, 창·제작 환경변화 등에 관한 대응 방안도 모색한다. 유 장관은 "만화·웹툰 산업의 고도화라는 관점에서 체계적 지원으로 웹툰 종주국의 위상과 경쟁력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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