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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 (금)

‘런닝맨’ 신예은, 러브라인 세우며 ‘고정각’ 노려 “아주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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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예은이 방송인 양세찬과 러브라인 컨셉을 잡으며 고정 자리를 노렸다.

스포츠월드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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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전소민이 하차한 뒤 첫 특집인 싱가포르편이 진행되었다. 이날 새로 게스트로 나온 신예은은 양세찬과 커플 컨셉을 잡았다. 양세찬이 “환승연애했다”며 전소민을 만나다 신예은으로 넘어왔다고 하자 멤버들은 다들 입을 모아 “소민이가 서운해하겠다”고 원성을 터트렸다.

양세찬은 컨셉에 맞춰 신예은의 MBTI 조사도 들어갔다. 신예은은 계획형인 J였고, 양세찬은 즉흥형인 P라고 하자 신예은은 “돌발상황이 생기면 어떡하냐”고 물었다. 양세찬은 “그런가보다 한다”고 답했다. 신예은이 계속 반박을 이어나가자 이에 양세찬은 “잠깐 얘기했는데, 너랑 되게 안 맞는다”고 고개를 저었다. 그러자 신예은은 “전 여자친구(전소민)은 잘 맞으셨나보다”며 기습 공격을 했다.

이날 신예은은 “아주버님 선물도 사겠다”라며 양세찬 형인 양세형의 선물까지 챙기며 컨셉에 과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더해 양세찬에 ‘뀨’ 눈빛을 보내 “전소민보다 더하다”는 반응을 줄지어 끌어내었다. 계속해서 신예은은 사백안을 만들고 맹구표정을 짓거나 코믹댄스를 선사하는 등 놀라운 예능감을 선사했다.

그런가 하면 마사지 자리에 앉자마자 대뜸 자기 발냄새를 맡기도 했다. 신예은은 “진짜 발냄새 안난다. 친언니가 제가 발가락으로 비빔밥 먹어도 된다고 할 정도”라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예은아 시간되면 다음주에 또 나와라”라며 그의 예능감을 탐내는 등, 고정 멤버로서 합격점이라는 것을 내비쳤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종국이 지석진의 총각 행세를 지적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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