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30년 청룡여신 김혜수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보내요” 뭉클한 인사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3.11.24 18: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