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보라 기자] 가수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가 최근 솔로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털어놨다.
22일(현지 시각) 셀레나 고메즈는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연애에 대한 압박을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셀레나 고메즈는 “솔로로서 잘 지내고 있어서 좋다”며 “나만의 경계를 유지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 소식통은 “그녀가 자신의 일을 하며 그 어떤 종류의 압박감도 느끼지 않는 거 같다”고 전했다.
지난 2020년 9월 셀레나 고메즈는 뷰티 브랜드를 론칭했다.
최근 미국 뷰티업계 발표에 따르면 셀레나 고메즈의 뷰티 브랜드 레어 뷰티는 올 한 해만 매출 3억 달러(한화로 4045억 5천만 원)를 초과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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