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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토)

한국의 벽 실감하는 중국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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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선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1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한국과 중국의 경기. 손흥민이 팀의 두번째 골을 넣자 중국 골키퍼 옌쥔링이 아쉬워하며 공을 잡고 있다. 2023.11.21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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