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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나는 솔로' 16기 옥순이 '물어보살'을 찾아 성형 의혹부터 집안 배경까지 각종 이슈에 대해 또 해명했다.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16기 옥순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와 의혹들에 대해 해명하기 위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을 찾았다.
16기 옥순이 해명하는 자리를 갖는 것은 이달만 두 번째. 이달 초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라방 참석 못 한 16기 옥순. 그동안 있었던 주작, 남친, 집안 루머 여기서 모두 해명할게요'라는 영상을 통해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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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16기 옥순은 방송 후 주변 사람들의 반응과 인지도 변화 등 근황 토크부터 성형 수술 의혹에 대한 해명을 비롯해 16기 여성 출연진들과 불화, 현재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는 이성과의 관계, 학력, 집안 등 여러 루머들에 대해 털어놨다.
최고의 화제성을 자랑하는 '나는 솔로' 16기 출연진들 가운데 옥순의 인기가 단연 뜨거웠던 만큼 그를 둘러싼 의혹은 끊임없이 제기됐다. 방송이 끝난 이후로도 16기 영숙과 불화부터 새로운 연인과 열애 중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와 같은 화제의 중심 속 16기 옥순 역시 가만히 있지 않았다. 개인 채널을 통해 누리꾼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여러 매체를 통해 자신의 매력을 드러내고 인기가 식지 않도록 노력을 기울였다.
직접 자신을 둘러싼 의혹과 루머에 맞서 입장을 밝히는 '해명' 역시 그에 대한 관심을 끌어모으는데 힘을 더했다. 유튜브 콘텐츠를 통한 해명에서 그치지 않고 '물어보살'로 판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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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물어보살'에서 공개한 16기 옥순의 이야기는 그간의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성형 의혹부터 재력, 열애설 등 비슷한 레파토리였지만 16기 옥순은 또 한 번 열정적으로 해명에 나섰다.
자신에 대한 루머나 의혹 등이 불거지는 것이 힘들다곤 했지만 동시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싫지 않다고도 솔직하게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좋지 않은 것도 어쩔 수 없다 생각해야 한다"고 조언을 남겼다.
사진=유튜브 영상 화면, KBS Joy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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