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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득남' 최성국, 생후 2개월 아들 최초 공개...애정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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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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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늦깎이 아빠' 배우 최성국이 생후 2개월 아들을 첫 공개했다.

지난 19일 최성국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제 모습입니다. .조금 전 찍은 사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에는 육아 중인 최성국의 모습이 담겼다. 최성국은 마스크를 쓴 채 아들을 소중히 품에 안았다. 이어 최성국은 아들의 이름을 부르며 모자를 바로 잡아 주는 등, 애정이 떨어지는 눈으로 아들을 바라봐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최성국은 “조금 전 생후 58일 차 아들과 함께 찍은 요즘 제 모습”이라며 “요즘 어떻게 지내냐는 분들이 있어 오랜만에 근황 올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성국은 앞서 지난해 11월 큰 축복 속에 24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사실을 알렸을 당시 신부와 24살의 나이 차이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결혼식에도 많은 지인들이 참석했고, 대중과 팬들 사이에서도 축하와 응원이 쏟아졌다.

이후 지난 9월에는 53세의 나이로 '늦깎이 아빠'에 등극한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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