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룸 '코지 미니 온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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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60초 이상 동작이 감지되지 않으면 대기 모드로 전환되는 스마트 센서가 탑재돼 자리를 비울 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온풍기가 넘어져도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기 때문에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전하다.
사용 편의성이 뛰어난 것도 장점이다. 콤팩트한 사이즈에 무게도 1㎏에 불과해 이동이 편리하고 공간 활용이 용이하다. 다리 하단에는 미끄럼 방지 패드가 부착돼 사용이 안정적이다.
제니퍼룸 관계자는 "휴대용 온풍기가 1~2인 가구, 사무실 등에서 겨울철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제니퍼룸 코지 미니 온풍기는 한 달 전기세 1만5000원이면 충분해 난방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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