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는 오늘(16일) 자신의 SNS에 '무덤에서 부활하는 것들, 언론학살'이라고만 적었는데, 이와 관련해 이 대표 측은 KBS를 포함해 언론탄압 전반을 지적한 메시지라고 설명했습니다.
홍익표 원내대표도 오늘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박 사장이 KBS 사장직에 있는 건 본인과 KBS에도 불행한 일이라며 빨리 자진 사퇴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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