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독일지질과학연구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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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아프가니스탄과 타지키스탄의 국경 지대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 지질과학연구센터(GFZ)가 15일 밝혔다.
GFZ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원지는 동경 71.42도 북위 36.45이며 깊이는 109㎞로 추정됐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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