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김포 서울 편입' 추진 논란

與 뉴시티 특위, 오늘 구리 방문...서울 편입 의견 청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김포시 서울 편입 등 도시 광역화 정책을 추진하는 국민의힘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가 출범 뒤 첫 지역 현장 방문지로 경기도 구리시를 찾습니다.

조경태 위원장 등 특위 위원들은 오늘(15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난 뒤, 오후에는 구리시청으로 이동해 서울 편입에 대한 현장 여론을 들을 예정입니다.

구리시는 여당의 '메가 서울' 추진에 가장 적극 호응하는 지역으로 꼽히는데, 특위는 현장 의견을 종합해 이번 주 중 수도권 편입 관련 법안을 발의한다는 계획입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