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넷플릭스가 반도체 업체 브로드컴(Broadcom)과 특허 침해 소송에서 패소해 독일에서 고효율 코덱인 H.265(HEVC) 사용을 중단해야 할 위기에 놓였다고 14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보도했다.
지난 2018년부터 넷플릭스와 브로드컴은 HEVC에 관한 법적 투쟁을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HEVC는 AVC/H.264 동영상 압축 규격보다 효율이 최대 50% 높다. 관련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동영상 제작자의 42%가 HEVC를 사용하고 있다.
지난 9월 독일 뮌헨 법원은 브로드컴이 보유한 HEVC에 관한 특허가 유효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넷플릭스는 독일에서 4K 해상도의 콘텐츠를 제공할 때 HEVC를 사용할 수 없다.
한편 넷플릭스에게 독일은 유럽에서 영국 다음으로 큰 시장이다. 지난 2021년 기준 독일 넷플릭스 유료 구독자는 1000만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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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넷플릭스가 반도체 업체 브로드컴(Broadcom)과 특허 침해 소송에서 패소해 독일에서 고효율 코덱인 H.265(HEVC) 사용을 중단해야 할 위기에 놓였다고 14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보도했다.
지난 2018년부터 넷플릭스와 브로드컴은 HEVC에 관한 법적 투쟁을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HEVC는 AVC/H.264 동영상 압축 규격보다 효율이 최대 50% 높다. 관련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동영상 제작자의 42%가 HEVC를 사용하고 있다.
지난 9월 독일 뮌헨 법원은 브로드컴이 보유한 HEVC에 관한 특허가 유효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넷플릭스는 독일에서 4K 해상도의 콘텐츠를 제공할 때 HEVC를 사용할 수 없다.
한편 넷플릭스에게 독일은 유럽에서 영국 다음으로 큰 시장이다. 지난 2021년 기준 독일 넷플릭스 유료 구독자는 1000만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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