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스포츠머그] 시구하러 왔다가 영화 찍고 갔습니다…배우 정우성 한국시리즈 직관 이모저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 LG와 KT의 경기에서 배우 정우성이 떴습니다. 시구를 하기 위해 마운드에 선 것인데요. 관중석에 앉아 치맥을 즐겼고, 박찬호 특별고문과 나란히 앉아 경기를 관람하기도 했습니다. 야구 마니아 정우성 씨의 코시 직관 이모저모,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유병민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이병주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