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당사의 전기차 충전 서비스 브랜드인 볼트업은 대단지 아파트와 오피스 등을 중심으로 연내 1만 기, 2026년까지 5만 기의 충전기를 설치할 계획"이라며 "호반건설과의 업무 협력으로 아파트 내에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구축 및 운영할 예정이고, 한화건설과는 국내 주거 환경에 특성화된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을 공동 개발해 신축 아파트 단지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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