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8 (목)

이슈 총선 이모저모

국민의힘 총선기획단장 이만희 사무총장, 뉴시티 프로젝트 특위 부위원장은 송석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6일 최고위원회의서 의결

아시아투데이

이만희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18일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당4역 상견례 회동'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국민의힘은 6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총선기획단'과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

총선기획단은 총 12인으로 단장 1인, 위원 11인으로 구성됐다. 단장은 이만희 사무총장이 맡았다.

위원으로는 유의동 정책위의장, 김성원 여의도연구원장, 배준영 전략기획부총장.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조은희 의원, 송상헌 홍보본부장, 김재섭 서울 도봉구갑 당협위원장, 윤창현 의원, 곽관용 경기 남양주시을 당협위원장, 허남주 전북 전주시갑 당협위원장, 함인경 변호사가 이름을 올렸다.

서울, 수도권, 충청, 강원 지역구를 둔 의원들이 주로 포진했으며 청년과 여성을 다수 기용해 다양성을 넓혔다.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는 총 16인으로 부위원장 1인, 위원 15인으로 구성됐다. 부위원장은 송석준 의원이 맡았다.

위원으로는 한무경 의원, 윤창현 의원, 박대수 의원, 조은희 의원, 유경준 의원, 홍석준 의원, 이용 의원, 홍철호 김포시을 당협위원장, 나태근 구리시 당협위원장, 김대남 경기도당 도시개발위원장, 이인화 도원건축사무소 대표, 김도식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김기윤 변호사, 고영삼 전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김갑성 서울시 균형발전위원회 위원이 활동한다.

국민의힘은 뉴시티 프로젝트를 서울, 수도권 인접도시 뿐만 아니라 부산, 울산, 경남 지역 등을 아우르는 전국적인 프로젝트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