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하영 기자] 배우 김선호가 훈훈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1일 김선호는 “11월”이라며 길거리에서 익어가는 낙엽을 바라보는 뒷모습을 공개했다. 그리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사진 속 김선호는 니트 상의와 함께 올 화이트룩으로 청량미 가득한 일상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김선호는 최근 벌크업한 듯 더욱 듬직해진 직각 어깨와 함께 남성미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까지 더해 감탄을 안겼다. 이를 본 네티즌은 “몸이 커진것 같은데”, “배우님 진짜 잘생겼네요”, “니트선호 가을 선호 기절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선호는 연극 ‘행복을 찾아서’에 출연, 오는 12월 5일부터 12월 17일까지 대학로 TOM(티오엠) 2관에서 공연을 앞두고 있다. 연극 ‘행복을 찾아서’는 난 2019년 초연된 연극 'Memory in dream (메모리 인 드림)'을 한국 배경으로 각색한 작품으로, 삶 속에서 후회하고 반성하면서도 또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평범한 우리 모두가 곁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의 소중함을 잊지 않는 일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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