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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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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 '23살 차이' ♥세레티와 낯 뜨거운 스킨십...바지에 손이?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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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8)가 핼러윈 파티에서 새 여자친구 비토리아 세레티(25)와 뜨거운 스킨십을 나누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 28일(현지 시각) 페이지 식스 등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토요일 밤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한 핼러윈 파티에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석한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두 사람의 뜨거운 스킨십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빨간 가발을 착용한 비토리아는 미소를 지으며 레오나르도의 속옷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감시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자, 애정행각을 멈추고 즉시 실내로 들어갔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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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두 사람은 지난 8월부터 만남을 시작했다. 더불어 지난 9월에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피나코테카 암브로시아나 박물관 밖에서 레오의 어머니와 함께 목격돼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소식통은 "두 사람은 올해 여름 함께 여행을 즐겼다. 레오는 그녀에게 반했고, 그녀를 단순한 연애가 아닌 자신의 '여자친구'라고 부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yusuou@osen.co.kr

[사진] 위에서부터 아래로, 1.해외 유명 해변가를 찾은 레오나르드 디카프리오가 호화 요트를 타기 위해 경호원들에 둘러싸여 이동하고 있다. 2. 레오나르도와 세레티. 3. 자택 근처에서 산책을 하다 사진작가의 렌즈에 포착된 비토리아 세레티. 4. 올해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디카프리오가 열광적인 팬들의 환호 속에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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