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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전소연 측이 마약 관련 루머에 입장을 밝혔다.
26일 전소연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엑스포츠뉴스에 마약 관련 루머에 "사실 무근"이라며 "허위사실 루머 유포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1일 배우 이선균이 유흥업소 20대 여성 실장의 서울 강남 자택에서 올해 초부터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이어 2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유명 연예인을 추가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으며, 같은 날 저녁 지드래곤이 불구속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유명 연예인 마약 내사 소식에 여러 추측성의 이야기가 오가던 중 전소연도 연루되었다고 언급되었으나 소속사 측은 해당 사실을 부인했다. 앞서 가수 겸 작곡가 박선주 역시 엑스포츠뉴스에 "사실무근"이라며 의혹을 잠재우기도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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