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헌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보 |
▲ 한국거래소는 20일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공시 담당자 대상 워크숍을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장법인 204개사를 대상으로 불성실공시 예방, 영문공시 의무화와 배당절차 개선 관련 교육이 진행됐다. 거래소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영문공시 의무화에 맞춰 영문공시 전용 인공지능(AI) 번역기를 탑재하고 영문 공시번역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상장법인 지원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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