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옥 KBL 총재와 조익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왼쪽부터) |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KBL은 19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조인식을 열어 동아오츠카와 공식 음료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조인식에는 조익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과 김희옥 KBL 총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으로 동아오츠카는 2025-2026시즌까지 6년 연속 프로농구 공식 음료 스폰서를 맡아 공식 경기와 비시즌 훈련 기간 음료 일체, 아이스박스와 타월 등 용품을 지원한다.
KBL은 유소년 선수 저변 확대를 위해 포카리스웨트 농구 캠프 등으로 동아오츠카와 지속해서 협력해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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