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운 우리 새끼 |
가수 임영웅이 결혼 로망을 전했다.
8일 방송된 SBS TV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영웅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임영웅은 평소 결혼에 대한 로망이 있냐는 질문에 “친구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사람이랑 살고 싶다”, “아이들을 낳고 복작복작하게 시끌시끌하게 살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그런가 하면 MC 서장훈은 “임영웅 씨가 정말 좋은 아빠가 될 것 같은 게 미래의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과 행동들을 핸드폰에 적어뒀다. 아빠 폴더가 따로 있다더라”라고 말했다.
임영웅의 아빠 노트에는 ‘아들아,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고 말해주기’, ‘책 한 권 읽을 때마다 필요한 것 사주기’, ‘사랑한다는 말을 하루에 한 번 이상 해주기’, ‘아이가 힘들어한다고 그 일을 대신해주지 않기’ 등이 담겼다.
임영웅은 아빠 노트를 미리 적어둔 이유에 대해 “그 당시에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영향을 받아서 ‘나도 이런 거 하면 좋겠구나’ 싶었던 것들을 써놨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영웅은 9일 새 싱글 ‘Do or Die’를 발표하며 컴백했다. 또한 10월 27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 ‘임영웅 콘서트 IM HERO TOUR 2023’을 개최한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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