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7 (목)

불꽃 투혼 펼친 후에도 "저는 한 게 없어서…" 겸손미까지 넘치는 엄원상 인터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7374488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인 엄원상 선수가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한 게 없고 동료들이 잘해줬다"고 말하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엄원상 선수는 우즈벡전에서 부상을 입고 '불꽃 투혼'을 펼쳤는데요. 엄원상 선수와의 인터뷰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구성 : 홍성주 / 편집 : 정용희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홍성주 작가

▶ 다시 뜨겁게! SBS 항저우 아시안게임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