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Do or Die’로 컴백하는 가수 임영웅이 음악 방송에 출연한다.
4일 임영웅 측은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 출연을 비롯해 14일 MBC ‘쇼! 음악중심’과 15일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임영웅은 앞서 방송 점수 조작 의혹으로 논란을 겪은 KBS2 ‘뮤직뱅크’에는 출연을 하지 않아 눈길을 끈다.
지난해 5월 임영웅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로 그룹 르세라핌과 함께 ‘뮤직뱅크’ 1위 후보에 올랐다. 디지털 음원 점수 및 음반 점수에서 크게 앞서고 있었으나 방송 횟수 점수가 0점으로 집계되면서 5348점의 방송 횟수 점수를 받은 르세라핌에 밀려 2위에 그쳤다.
이후 방송사의 갑질이 아니냐는 비판과 함께 ‘뮤직뱅크’의 점수 산정 기준에 대한 의문이 쏟아졌으며, 지난 2월 제작진은 경찰 조사까지 받았으나 무혐의를 받았다. 또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는 전원 일치로 ‘문제없음’을 의결했다.
한편 임영웅은 9일 새 디지털 싱글 ‘Do or Die’를 발매하며 컴백하며, 10월 27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 ‘임영웅 콘서트 IM HERO TOUR 2023’을 개최한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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